애플이 차세대 스마트폰인 아이폰5를 공개했습니다.
애플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예바 부에나센터에서 설명회를 열고 더 가벼워지고 얇아진 아이폰5를 공개했습니다.
아이폰5는 화면이 4인치로 커져 웹 검색과 영상 시청이 편리해졌고, 4세대 통신망인 롱텀에볼루션, LTE를 지원해 더 빨라졌습니다.
애플의 마케팅 담당인 필 실러 부사장은 "아이폰5는 지금까지 나온 제품들 가운데 가장 아름답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이폰 5는 오는 21일 미국과 영국, 프랑스, 일본, 홍콩 등에서 판매가 시작되고, 한국은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습니다.
애플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예바 부에나센터에서 설명회를 열고 더 가벼워지고 얇아진 아이폰5를 공개했습니다.
아이폰5는 화면이 4인치로 커져 웹 검색과 영상 시청이 편리해졌고, 4세대 통신망인 롱텀에볼루션, LTE를 지원해 더 빨라졌습니다.
애플의 마케팅 담당인 필 실러 부사장은 "아이폰5는 지금까지 나온 제품들 가운데 가장 아름답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이폰 5는 오는 21일 미국과 영국, 프랑스, 일본, 홍콩 등에서 판매가 시작되고, 한국은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