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판리칭 대변인은 "댜오위다오 주권을 지키는 것은 중화민족의 전체 이익을 지켜내는 것으로 양안 공통 책임"이라고 밝혔습니다.
판 대변인은 대만과 댜오위다오는 중국 고유 영토로 양안 동포는 같은 인식을 하고 있다"며 "양안 동포는 일본의 댜오위다오 매입에 함께 분노하고 반대한다"고 전했습니다.
판 대변인은 "중화민족의 공통 이익을 지키려는 양안 조치는 중화 아들 딸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판 대변인은 대만과 댜오위다오는 중국 고유 영토로 양안 동포는 같은 인식을 하고 있다"며 "양안 동포는 일본의 댜오위다오 매입에 함께 분노하고 반대한다"고 전했습니다.
판 대변인은 "중화민족의 공통 이익을 지키려는 양안 조치는 중화 아들 딸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