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해외 가수들의 음반이 나왔습니다.
록에서부터 일렉트릭 댄스까지 장르도 다양한데요.
이해완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앨라니스 모리셋 - havoc and bright lights]
캐나다 출신 싱어송라이터 앨라니스 모리셋의 7집 앨범입니다.
타이틀곡 '가디안'은 첫 아들을 얻은 모리셋이 새로운 삶에 감사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그래미상을 7차례 수상한 모리셋은 특유의 감성을 앨범에 녹여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 백신스 - come of age]
영국의 떠오르는 밴드 '백신스'가 2집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백신스는 BBC 선정 '사운드 오브 2011'을 거머쥔 차세대 록스타입니다.
이번 앨범에는 미리 공개된 싱글 '노 호프(No Hope)'를 포함해 11곡이 실렸습니다.
[아울 시티 - the midsummer station]
미국의 1인 밴드 '아울 시티'.
'아울 시티'는 혼자서 모든 작업을 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유명 프로듀서들과 함께 작업했습니다.
앨범은 전체적으로 듣기 쉬운 멜로디로 채워져 누구나 쉽게 노래를 즐길 수 있습니다.
MBN뉴스 이해완입니다. [parasa@mbn.co.kr]
영상촬영: 김동욱 VJ
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해외 가수들의 음반이 나왔습니다.
록에서부터 일렉트릭 댄스까지 장르도 다양한데요.
이해완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앨라니스 모리셋 - havoc and bright lights]
캐나다 출신 싱어송라이터 앨라니스 모리셋의 7집 앨범입니다.
타이틀곡 '가디안'은 첫 아들을 얻은 모리셋이 새로운 삶에 감사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그래미상을 7차례 수상한 모리셋은 특유의 감성을 앨범에 녹여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 백신스 - come of age]
영국의 떠오르는 밴드 '백신스'가 2집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백신스는 BBC 선정 '사운드 오브 2011'을 거머쥔 차세대 록스타입니다.
이번 앨범에는 미리 공개된 싱글 '노 호프(No Hope)'를 포함해 11곡이 실렸습니다.
[아울 시티 - the midsummer station]
미국의 1인 밴드 '아울 시티'.
'아울 시티'는 혼자서 모든 작업을 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유명 프로듀서들과 함께 작업했습니다.
앨범은 전체적으로 듣기 쉬운 멜로디로 채워져 누구나 쉽게 노래를 즐길 수 있습니다.
MBN뉴스 이해완입니다. [parasa@mbn.co.kr]
영상촬영: 김동욱 V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