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국제 펜 대회에 참석한 노벨문학상 수상자 월레 소잉카, 르 끌레지오와 대담을 하고 내년 경주-이스탄불엑스포에도 문학인들이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국제 펜 대회를 통해 문학을 증진하고 표현의 자유를 수호해 인류의 보편적 인권을 지켜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또 국제 펜 대회를 통해 문학을 증진하고 표현의 자유를 수호해 인류의 보편적 인권을 지켜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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