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가 농림수산식품부와 서울식약청, 한국소비자연맹 등과 함께 오늘(12일) '농협 안심 먹거리 공급체계 구축 선포식'을 열었습니다.
추석을 맞아 전국 2,130개 판매장을 대상으로 먹거리 위생을 집중 점검해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식품안전 검사차량인 '이동식 식품안전센터'로 전국매장을 직접 순회하면서, 식중독균 등 병원성 미생물검사와 신선도 검사 등 식품 안전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설 예정입니다.
추석을 맞아 전국 2,130개 판매장을 대상으로 먹거리 위생을 집중 점검해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식품안전 검사차량인 '이동식 식품안전센터'로 전국매장을 직접 순회하면서, 식중독균 등 병원성 미생물검사와 신선도 검사 등 식품 안전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