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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머리, 세계 랭킹 한 계단 상승 '3위'
입력 2012-09-12 11:32 
올해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을 제패한 영국의 앤디 머리가 남자프로테니스 세계 랭킹 3위로 한 계단 올라섰습니다.
랭킹 포인트 8천570점을 기록한 머리는 7천515점이 된 스페인의 라파엘 나달을 밀어내고 지난해 11월 이후 10개월 만에 3위 자리에 복귀했습니다.
테니스 세계 랭킹 1위는 스위스의 로저 페데러, 2위는 세르비아 노바크 조코비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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