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시내 어린이집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 244곳을 직접 찾아가 실내 공기 질을 집중관리합니다.
서울시는 이번 달부터 11월까지 실내 공기 질 집중관리 대상인 244곳을 직접 찾아가 실내 공기 질을 진단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해준다고 밝혔습니다.
집중관리 대상은 어린이집, 산후조리원, 노인 의료시설 등 건강 민감시설 170곳과 영화관, 학원, PC방 등 신규로 법이 적용되는 74곳입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는 이번 달부터 11월까지 실내 공기 질 집중관리 대상인 244곳을 직접 찾아가 실내 공기 질을 진단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해준다고 밝혔습니다.
집중관리 대상은 어린이집, 산후조리원, 노인 의료시설 등 건강 민감시설 170곳과 영화관, 학원, PC방 등 신규로 법이 적용되는 74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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