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가을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12일부터 두 달간 택시·콜밴의 불법 영업을 막기 위한 특별단속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택시·콜밴의 불법 영업이 잦은 시내 20곳에서 현장 단속과 CCTV 증거 수집을 병행합니다.
주간에는 주로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김포국제공항과 시내 호텔 등을 중심으로, 야간에는 유흥객과 쇼핑객이 몰리는 명동과 동대문 등지를 집중적으로 단속합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는 택시·콜밴의 불법 영업이 잦은 시내 20곳에서 현장 단속과 CCTV 증거 수집을 병행합니다.
주간에는 주로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김포국제공항과 시내 호텔 등을 중심으로, 야간에는 유흥객과 쇼핑객이 몰리는 명동과 동대문 등지를 집중적으로 단속합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