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공동 주방'이 서울에서 처음으로 용산구 동자동에 생겼습니다.
서울시는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에 조성된 공동주방인 '사랑방 식도락'이 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공동주방 한쪽에는 다양한 책들도 비치돼 마을 도서관 역할도 하게 됩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는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에 조성된 공동주방인 '사랑방 식도락'이 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공동주방 한쪽에는 다양한 책들도 비치돼 마을 도서관 역할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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