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타'로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받은 김기덕 감독이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경선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했습니다.
김 감독은 기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해외 순방 중에도 대통령이 진심 어린 축전을 보내줬다"며 "그중에서 특히 진심이 가득 담긴 편지를 보내준 문재인 후보의 편지는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김 감독은 개인적으로 문재인 후보가 고름이 가득 찬 이 시대를 가장 덜 아프게 치료할 사람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지를 거듭 표명했습니다.
김 감독은 기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해외 순방 중에도 대통령이 진심 어린 축전을 보내줬다"며 "그중에서 특히 진심이 가득 담긴 편지를 보내준 문재인 후보의 편지는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김 감독은 개인적으로 문재인 후보가 고름이 가득 찬 이 시대를 가장 덜 아프게 치료할 사람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지를 거듭 표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