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다음 달 4일부터 열흘간 열립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은 렁록만, 써니 럭 감독의 범죄영화 '콜트 워', 폐막작은 모스타파 파루키 감독의 풍자영화 '텔레비전'이 선정됐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에 따르면 부산 시내 37개 관에서 75개국 304편의 영화가 상영됩니다.
[ 이해완 / parasa@mbn.co.kr ]
영상취재: 김동욱 VJ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은 렁록만, 써니 럭 감독의 범죄영화 '콜트 워', 폐막작은 모스타파 파루키 감독의 풍자영화 '텔레비전'이 선정됐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에 따르면 부산 시내 37개 관에서 75개국 304편의 영화가 상영됩니다.
[ 이해완 / parasa@mbn.co.kr ]
영상취재: 김동욱 V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