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의료원장 양정현)이 21일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여성의 적, 3대 부인암 바로 알기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여성에게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3대 부인암은 ▲여성 생식기암 중에서 가장 흔한 ‘자궁경부암 ▲주로 폐경 이후 여성에게서 발생하는 ‘난소암 ▲최근 급격한 증가 추세를 보이는 ‘자궁내막암 등을 말한다.
이번 건강강좌의 강사는 강순범 여성·부인종양센터장이며 관심 있는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한석영 매경헬스 [hansy@mkhealth.co.kr]
여성에게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3대 부인암은 ▲여성 생식기암 중에서 가장 흔한 ‘자궁경부암 ▲주로 폐경 이후 여성에게서 발생하는 ‘난소암 ▲최근 급격한 증가 추세를 보이는 ‘자궁내막암 등을 말한다.
이번 건강강좌의 강사는 강순범 여성·부인종양센터장이며 관심 있는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한석영 매경헬스 [hansy@mkhealt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