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아침 8시 반쯤 부산 대연동 황령터널 앞 도로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화물차를 택시가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55살 김 모 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55살 김 모 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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