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리아, `짙은 화장으로 못 알아 볼뻔`
입력 2012-09-08 13:16 

서태지와 아이들 멤버 이주노가 8일 오전 서울 반포동 JW 메리어트호텔에서 23세 연하의 아내 박미리와 화촉을 밝힌다.
결혼식에 참석한 가수 리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팽현준 기자 jun2010@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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