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새벽 4시 10분쯤 서울 신월동 남부순환도로에서 21살 김 모 씨가 몰던 승합차가 마주 오던 승용차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가 지하차도 공사장으로 떨어져 김 씨 등 5명이 다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가 지하차도 공사장으로 떨어져 김 씨 등 5명이 다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