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풍수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고자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재해구호성금 50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삼성은 피해를 본 농어촌 마을에 복구용 중장비를 지원하고, 수해 지역에서 자원봉사를 펼치며 전국 16개 사업장에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2002년부터 재난재해 구호성금으로 370억 원을 기탁해왔습니다.
삼성은 피해를 본 농어촌 마을에 복구용 중장비를 지원하고, 수해 지역에서 자원봉사를 펼치며 전국 16개 사업장에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2002년부터 재난재해 구호성금으로 370억 원을 기탁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