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피해를 본 정읍과 부안 등 전북 5개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또 순천 등 전남지역 6곳과 제주, 광주광역시 남구도 특별재난지역에 포함됐습니다.
이에 따라 특별재난지역은 모두 22곳으로 늘어났습니다.
또 순천 등 전남지역 6곳과 제주, 광주광역시 남구도 특별재난지역에 포함됐습니다.
이에 따라 특별재난지역은 모두 22곳으로 늘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