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강력범죄에 대처하려고 경찰과 보호관찰관을 1천250명 늘립니다.
또, 서울중앙지검에는 공공형사수사부가 신설돼 10여 명의 사이버안전수사 전문인력이 추가 배치됩니다.
행정안전부는 강력범죄 대처를 위해 경찰 1천 명과 보호관찰관 250명을 늘리는 내용의 인력증원 안을 기획재정부에 보내 관련 예산안을 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법무부는 늘어난 보호관찰관들이 월 4차례 전자발찌 착용 대상자를 면담하게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서울중앙지검에는 공공형사수사부가 신설돼 10여 명의 사이버안전수사 전문인력이 추가 배치됩니다.
행정안전부는 강력범죄 대처를 위해 경찰 1천 명과 보호관찰관 250명을 늘리는 내용의 인력증원 안을 기획재정부에 보내 관련 예산안을 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법무부는 늘어난 보호관찰관들이 월 4차례 전자발찌 착용 대상자를 면담하게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