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이루마-스티브바라캇, `다정한 모습이 좋아`
입력 2012-09-06 10:52 

6일 오전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2 파크콘서트'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피아니스트 이루마(왼쪽)가 스티브바라캇에게 물을 따라주고 있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3인을 만날 수 있는 '2012 파크콘서트'는 8일 토요일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 야외무대에서 팬들과 만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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