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명동 일대 '차량통행 전면금지' 추진
입력 2012-09-06 09:09 
서울 명동 일대가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되는 보행자 전용구역으로 지정됩니다.
서울시는 보행량이 많은 명동과 구로디지털단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파크 등을 '전면적 보행전용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면적 보행전용구역'에서는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되고 보행자만 다닐 수 있게 됩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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