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5일) 영주 국민체육센터에서 여성가족부차관과 경북지사, 여성 지도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바르게살기운동 전국여성지도자'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여성 지도자 3천700여 명은 '도덕성 회복과 법질서 확립, 국민화합은 여성의 힘으로'란 슬로건으로 행동 강령을 낭독하고 이웃사랑 확산을 결의했습니다.
또 영주 선비 촌과 부석사 등을 돌며 관광객을 대상으로 법질서 확립과 녹색생활 실천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여성 지도자 3천700여 명은 '도덕성 회복과 법질서 확립, 국민화합은 여성의 힘으로'란 슬로건으로 행동 강령을 낭독하고 이웃사랑 확산을 결의했습니다.
또 영주 선비 촌과 부석사 등을 돌며 관광객을 대상으로 법질서 확립과 녹색생활 실천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