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내 최대 룸살롱 YTT 2개월 영업정지
입력 2012-09-04 23:32  | 수정 2012-09-05 05:57
국내 최대 룸살롱인 YTT가 영업정지 2개월 처분을 받았습니다.
서울 강남구는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경찰에 적발된 서울 논현동의 룸살롱 YTT의 3층에 있는 YTT 3(쓰리)를 우선적으로 2개월간 영업정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강남구청은 앞으로 경찰의 통지가 오는 대로 나머지 층도 추가로 영업정지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또 성매매 등 불법행위 장소를 제공한 라마다 서울 호텔도 영업정지 3개월 처분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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