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 "2015년까지 국내 호텔 20개까지 확장"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가 2015년까지 국내에 호텔을 20개까지 확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코르 아태지역 담당 마이클 아이젠버그 사장은 "한국의 호텔산업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한국에서 지속적으로 선두 주자로서의 입지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정호 앰배서더 그룹 회장은 "서양과 동양의 호텔 영업기법이 결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낸다"며 대기업 계열 호텔과 달리 호텔만 전문적으로 경영하는 만큼 경쟁력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코르 앰배서더는 파트너십 25주년을 기념해 유튜브와 페이스북에 영상이나 사진을 올린 시민들을 대상으로 유럽여행권과 호텔숙박권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