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의 날을 맞아 태권도의 올림픽 정식종목 유지를 한마음으로 기원하는 행사가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렸습니다.
국내·외 태권도인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태권도의 2020년 올림픽 종목 유지를 위해 힘쓰자"고 말했습니다.
국내·외 태권도인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태권도의 2020년 올림픽 종목 유지를 위해 힘쓰자"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