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 사회적 기업 200곳 23억 지원
입력 2012-09-03 14:22 
서울시가 사회적 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 대상 기업 200곳을 선정해 총 23억 원을 지원합니다.
선정된 기업은 비언어 가족인형극 '나무와 아이'를 개발한 '문화예술교육 더베프'와 친환경 병원복 기술을 개발하는 '대지를 위한 바느질' 등입니다.
이 기업들은 소재지 자치구와 지원약정을 맺은 뒤 지원 당시 제출한 사업계획에 따라 보조금을 받고 오는 12월까지 사업을 진행합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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