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데뷔 8년 차인 윤하는 데뷔 초보다 더 예쁘고 어려진 모습으로 녹화장에 나타났다. 이 날 ‘비틀즈코드2는 윤하와 함께 B.A.P가 출연, 유일한 여성 출연자인 윤하의 미모가 더욱 돋보였다는 후문.
MC 신동이 윤하는 요즘 한층 예뻐진 얼굴 때문에 난리가 났다. 어떻게 이렇게 예뻐졌냐”고 묻자 윤하는 요즘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아서 그런 것 같다”며 겸손하게 답변했다.
이에 장동민은 데뷔 때는 조금 추녀였는데 지금은 많이 예뻐졌다”며 짓궂은 농담을 던져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윤하는 녹화가 진행되는 내내 다양한 표정과 리액션을 보여줬지만 어떤 각도에서도 굴욕 없는 예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윤하 특유의 밝은 표정이 더욱 미모를 돋보이게 해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도 한층 예뻐진 윤하의 모습에 빠져든 것으로 알려졌다.
3일 방송되는 ‘비틀즈코드2에서는 윤하의 눈부신 미모뿐 아니라 그녀의 첫사랑 이야기와 추억이 담긴 노래 등이 공개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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