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화보] 짧거나 길거나, 레드카펫 여우들의 자존심 대결!
입력 2012-09-01 08:07 

지난 30일 오후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7회 서울드라마어워즈'에 참석한 배우들이 레드카펫을 오르고 있다. 짧은 스커트와 롱 드레스로 극명하게 나뉜 레드카펫 여우들의 패션을 사진으로 묶어봤다.
◆발랄함과 섹시미 강조한 초미니 패션
배우 한지민(왼쪽부터)과 황우슬혜, 정유미, 남보라, 강민경은 어깨를 드러낸 초미니 원피스로 발랄함을 강조했다.
◆우아한 롱 드레스로 레드카펫 빛내
배우 이희진(왼쪽부터)과 문채원, 구은애, 최윤소, 한고은은 롱 드레스로 우아함을 빛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sumur@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