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포시는 오는 12월 고촌면 신곡리 533일대 2만3천여평에 대한 토지구획정리 사업을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논과 밭 사이에 군데 군데 주택이 있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인 이 지역은 이르면 오는 2008년 상반기까지 도로와 상하수도 등을 갖추게 됩니다.
또 이 지역 내 일반 체비지 10필지와 학교부지 예정지 1필지, 우체국 부지 등 모두 13필지 2천여평은 감정평가를 거쳐 다음달 공개매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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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논과 밭 사이에 군데 군데 주택이 있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인 이 지역은 이르면 오는 2008년 상반기까지 도로와 상하수도 등을 갖추게 됩니다.
또 이 지역 내 일반 체비지 10필지와 학교부지 예정지 1필지, 우체국 부지 등 모두 13필지 2천여평은 감정평가를 거쳐 다음달 공개매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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