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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우·고진영, 익성배 매경골프 2연패 달성
입력 2012-08-31 18:51  | 수정 2012-08-31 22:04
아마추어 메이저대회인 익성배 매경골프선수권에서 이창우와 고진영이 2연패에 성공했습니다.
이창우는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며 8언더파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고진영도 대회 마지막 날 극적인 역전으로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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