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인기상 박유천 바라보는 중화권 배우들, `잘생겼네`
입력 2012-08-30 18:40 

30일 오후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열린 '제7회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네티즌 인기상을 수상한 배우 박유천(왼쪽부터)과 대만의 딩주왕, 중국의 니키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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