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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청소년야구 첫날 경기 우천순연
입력 2012-08-30 15:13 
제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첫날 전 경기가 비로 인해 순연됐습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북상 중인 제14호 태풍 '덴빈'으로 인해 목동구장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조별리그 첫날 여섯 경기가 취소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정훈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은 31일 오후 2시 잠실구장에서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정규해 spol@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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