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신도시 중대형 주택의 경쟁률이 16대 1에 육박했습니다.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청약예금 600만원 이상 서울지역 1순위자를 대상으로 한 판교 중대형 아파트 및 연립주택 청약 나흘째인 오늘 정오 현재 9천279명이 신청서를 추가로 접수했습니다.
누적 청약자 수는 4만9천447명으로 모집가구인 3천134가구 대비 청약경쟁률은 15.
78대 1입니다.
이 추세대로라면 서울지역 1순위자의 경쟁률은 20대 1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이며
경기.인천지역 거주자를 더하더라도 평균 경쟁률은 40대 1에서 마감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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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청약예금 600만원 이상 서울지역 1순위자를 대상으로 한 판교 중대형 아파트 및 연립주택 청약 나흘째인 오늘 정오 현재 9천279명이 신청서를 추가로 접수했습니다.
누적 청약자 수는 4만9천447명으로 모집가구인 3천134가구 대비 청약경쟁률은 15.
78대 1입니다.
이 추세대로라면 서울지역 1순위자의 경쟁률은 20대 1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이며
경기.인천지역 거주자를 더하더라도 평균 경쟁률은 40대 1에서 마감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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