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화환으로 잘 알려진 사회적 기업 나눔 스토어가 화환 최상위 모델 ‘레인보우 노블레스 쌀화환을 출시했습니다.
신제품 레인보우 노블레스 쌀화환은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물론 풍성한 꽃장식으로 의미 있는 행사를 더욱 빛낼 수 있습니다.
가격은 쌀 10kg 기준 13만원이며 쌀 추가시 3만원씩 추가됩니다.
나눔스토어 (www.nanumstore.com) 강진원 대표는 타 쌀화환 제품은 종이로 만들어진 것이 대부분이지만 중요한 행사자리에 화려한 화환을 보내고자 하는 고객분들의 문의가 많아져 레인보우 노블레스 쌀화환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원가개선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켜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 있게 덧붙였습니다.
한편 나눔스토어는 지난 5월 일본정부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관련해 강력한 항의 메시지 전달했으며 독도 수호 지원활동을 위한 독도쌀화환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사진= 나눔 스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