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루이지애나주를 강타한 1급 허리케인 아이작이 열대성 폭풍으로 약화했습니다.
현재 아이작의 최대 풍속은 허리케인 등급인 시속 119km에 조금 못 미치는 시속 112km입니다.
기상전문가들은 아이작의 세력이 약해지기는 했지만, 강풍과 홍수로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진례 기자 / eeka232@mbn.co.kr]
현재 아이작의 최대 풍속은 허리케인 등급인 시속 119km에 조금 못 미치는 시속 112km입니다.
기상전문가들은 아이작의 세력이 약해지기는 했지만, 강풍과 홍수로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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