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유명 배우 실베스터 스탤론이 아들에 이어 여동생까지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26일(현지시각) 외신은 스탤론의 하나 뿐인 동생 토니 안 피리티가 폐암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실베스터의 모친은 실베스터 스탤론이 6월 아들 세이지를 잃은데 이어 누이 동생 까지 떠나보내 고통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습니다.
고인이 된 토니 안 피리티는 스탤론의 배다른 동생입니다.
한편 실베스터 스탤론은 영화 ‘록키시리즈, ‘람보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하며 많은 한국 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사진= 유투브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