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오후 7시 20분쯤 서울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 선로에 강풍으로 간판이 날아와 전기공급선을 건드렸습니다.
이 사고로 전기공급이 끊기면서 전동차 운행이 30여 분 동안 중단돼 퇴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코레일은 오후 8시쯤 복구작업을 완료해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전기공급이 끊기면서 전동차 운행이 30여 분 동안 중단돼 퇴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코레일은 오후 8시쯤 복구작업을 완료해 운행을 재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