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오전 4시 10분쯤 서울 신원동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판교에서 14톤 화물차량을 아우디 승용차가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가 그 자리에서 숨졌고, 소방서 추산 1천8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가 그 자리에서 숨졌고, 소방서 추산 1천8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