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매월 특강 '빅 씽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첫 연사는 김태원 구글 코리아 글로벌 비즈니스 팀장이 '창의성에서 찾은 큰 생각'이라는 주제로 강단에 섭니다.
또, 문화기획가 류재현, 만화가 석정현, '아마존의 눈물' 김진만 PD 등 모두 7차례에 걸쳐 문화 콘텐츠 분야를 선도하는 이들의 강연이 마련됩니다.
첫 연사는 김태원 구글 코리아 글로벌 비즈니스 팀장이 '창의성에서 찾은 큰 생각'이라는 주제로 강단에 섭니다.
또, 문화기획가 류재현, 만화가 석정현, '아마존의 눈물' 김진만 PD 등 모두 7차례에 걸쳐 문화 콘텐츠 분야를 선도하는 이들의 강연이 마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