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무용협회 한국본부는 오는 10월 5일부터 16일간 '제15회 서울세계무용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엔 한국을 비롯해 스웨덴과 프랑스, 영국, 독일 등 전 세계 16개국 53개 무용단이 참가합니다.
행사는 서울 예술의전당과 강동아트센터, 서강대 메리홀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엔 한국을 비롯해 스웨덴과 프랑스, 영국, 독일 등 전 세계 16개국 53개 무용단이 참가합니다.
행사는 서울 예술의전당과 강동아트센터, 서강대 메리홀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