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오전 4시 10분쯤 서울 방향 경부고속도로에서 앞서가던 화물차를 뒤따르던 승용차가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5살 최 모 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약 30분 동안 경부고속도로 5개 차로 가운데 3개 차로가 통제되면서 큰 혼잡을 빚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5살 최 모 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약 30분 동안 경부고속도로 5개 차로 가운데 3개 차로가 통제되면서 큰 혼잡을 빚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