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효성, 32억달러 타이어코드 공급 계약
입력 2006-09-07 11:32  | 수정 2006-09-07 11:32
효성이 단일계약으로는 세계 최대인 32억달러의 타이어코드 공급 계약을 세계적 타이어업체인 굿이어와 체결했습니다.
효성은 또 굿이어의 미국과 유럽, 남미지역의 타이어코드 공장 4곳을 순차적으로 인수하기로 했습니다.
효성은 지난해 타이어코드 부문에서 7천억원의 매출로 세계 점유율 25%를 차지해 1위를 기록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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