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화보]정유미, 헤어지기 아쉬운 여인의 향기
입력 2012-08-27 09:22 

배우 정유미가 사랑에 흠뻑 빠진 로맨틱 걸로 변신했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2012에서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의 주열매로 열연, 리얼 로맨스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정유미는 최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9월호 화보에서 달콤하고 화사한 로맨스의 순간을 선보였다.
‘All we need is Romance 컨셉으로 진행된 화보에서 정유미는 사랑에 빠져 설레는 마음을 품은 여인의 모습과 연인의 깜짝 선물에 수줍어하는 여자의 모습을 사랑스럽게 표현해냈다.
특히 정유미는 섹시하면서도 귀엽게 어필 할 수 있는 키튼 아이 메이크업으로 매력적인 반달 눈매를 완성, 상큼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뽐냈다.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랑에 빠진 듯한 정유미의 모습에 나까지 설렌다”, 역시 정유미 너무 사랑스럽다”, 표정 하나하나가 정말 예술인 듯!”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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