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한·국민은행 여신 수수료 일부 폐지
입력 2012-08-27 00:10  | 수정 2012-08-27 10:43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이 오늘(27일)부터 여신수수료를 일부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신한은행은 신용평가와 담보변경, 조건변경을 포함해 6가지 수수료를 폐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은행도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해 신용평가와 기성고 확인, 기술검토사정수수료 등 기업대출 관련 수수료 일부를 없애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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