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복싱 프로모터 돈 킹이 북한에서 권투대회와 음악행사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고 미국 CNN이 보도했습니다.
킹은 최근 CNN과의 인터뷰에서 "뉴욕 방문 중에 북한 측 대표를 만났으며,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에게 이런 제안을 담은 편지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킹은 그러나 아직 북한 측으로부터 '북한 프로젝트'에 대한 답변을 받지는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킹은 최근 CNN과의 인터뷰에서 "뉴욕 방문 중에 북한 측 대표를 만났으며,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에게 이런 제안을 담은 편지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킹은 그러나 아직 북한 측으로부터 '북한 프로젝트'에 대한 답변을 받지는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