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경찰서는 술에 취해 흉기로 행인들을 위협한 혐의로 56살 장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장 씨는 어제(24일) 밤 10시쯤 서울 마장동 우시장 부근에서 만취 상태로 흉기로 자신을 찌르는 시늉을 하는 등 주변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장 씨를 상대로 흉기 출처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장 씨는 어제(24일) 밤 10시쯤 서울 마장동 우시장 부근에서 만취 상태로 흉기로 자신을 찌르는 시늉을 하는 등 주변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장 씨를 상대로 흉기 출처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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