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 이스탄불-경주 엑스포 적금 판매
입력 2012-08-24 17:12  | 수정 2012-08-25 10:04
내년 9월 터키에서 열리는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의 붐을 조성하기 위한 적금이 출시됐습니다.
대구은행과 농협은행이 판매하는 이 적금은 우대 금리가 적용되고 제휴여행사를 통해 터키 여행상품을 결제하면 여행비도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내년 9월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길, 만남 그리고 동행'이라는 주제로 공연과 전시 등 9개 분야 30여 개 문화행사를 펼쳐집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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