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중국 지린성 창춘시에 개막되는 제6회 동계아시안게임 성화 채화식이 어제(6일) 백두산 천지에서 거행됐다고 중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성화는 오는 10월19일 베이징에 도착해 점화식을 가진 뒤 다시 중국을 순회하다 대회 개막을 앞두고 내년 1월 중국 창춘으로 들어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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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는 오는 10월19일 베이징에 도착해 점화식을 가진 뒤 다시 중국을 순회하다 대회 개막을 앞두고 내년 1월 중국 창춘으로 들어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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