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경련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 리셉션' 열어
입력 2012-08-23 20:03 
전국경제인연합회는 한·중 수교 20주년을 축하하고 새로운 협력의 토대를 다지기 위해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 리셉션'을 개최했습니다.
전경련 허창수 회장은 "세계 경제가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양국 경제계의 협력이 절실하다"며 지속발전을 향한 새로운 20년을 맞이하자고 말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경제계 인사를 비롯해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조석 지식경제부 차관, 장신썬 주한 중국대사, 진해 총영사 등 양국 정·관계 주요인사 2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 엄해림 / umji@mbn.co.kr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