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내 세계유산의 보존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각국 전문가와 비정부기구 활동가들이 서울에 모입니다.
문화재청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와 함께 27일부터 30일까지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제1회 유네스코 세계유산 관리자 및 청소년 NGO 아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아시아태평양지역 17개국의 세계유산 관리자, 전문가, 세계유산 보존활동을 펴는 청소년 단체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합니다.
문화재청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와 함께 27일부터 30일까지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제1회 유네스코 세계유산 관리자 및 청소년 NGO 아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아시아태평양지역 17개국의 세계유산 관리자, 전문가, 세계유산 보존활동을 펴는 청소년 단체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