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에 본사를 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A320 항공기 날개 하부 구조물공장을 산청군에 짓기로 확정했습니다.
KAI 관계자는 조만간 산청군과 날개 하부구조물 생산공장 유칠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당초 사천에 이 공장을 지으려 했으나 사천시가 반발하면서 무산된 바 있습니다.
KAI 관계자는 조만간 산청군과 날개 하부구조물 생산공장 유칠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당초 사천에 이 공장을 지으려 했으나 사천시가 반발하면서 무산된 바 있습니다.